| 만원 | ||||
|
||||
| 개인정보 취급방침 동의 [보기] | ||||
|
세상을 살다보니 때로는 혼자 할수없는 일들과 벽에 가로막혀 빠져나갈수 없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10여년의 시간을 고민하고 힘에겨운 삶의 고통속에서 늘 언제고 마지막을 준비하고 마음에 품고 떠날날만 생각했습니다 그 시간에 마지막으로 손을 내민곳이 김지태 대표님과 에이스 컨설팅이었습니다 불안한마음도 솔직히 있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상황속에서 따뜻한 말과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을때 다시살아야한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린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남은인생도 열심히 살아가야죠 저처럼 천길 낭떠러지 끝에 서계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늘의 구름이 10여년만에 제대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