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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에에스론 분들,
다른 곳은 거절되고 (사행성 이력 때문에 ), 암울하던 시절을 보내던 적이 있었습니다.
불과 몇개월 전만 해도, 개인 사정상 월급의 25프로 정도만 제가 쓸수 있는 환경에서 2금융 빚에 허덕이는 터라 사실상 제가 쓸 수 있는 한달 용돈은 거의 10만원 안팎이엇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인터넷 후기 등을 통해 검증된 업체 에이스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 실장이셧던 정하나 팀장님, 그리고 실제로 많은 부분을 함께 호흡하며 정기적으로 도와주셧던 김 창주 부장님, 무엇보다도 엄한꾸지람과 나이 30후반에 뭐하느냐 하고 정신을 완전 차리게끔 해준 김 지태 대표님 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 또 저는 허덕이고 있을 겁니다.
진정한 컨설팅이란 결과만 도출해주는 컨설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밥을 떠먹여주는 것 역시 컨설팅의 일환이지만 근간이 되는 소비 습관과 허투루 보냈던 시간과 돈들에 대한 반성을 시작으로 습관과 인식을 고치게끔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컨설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에이스론을 통한 금융 컨설팅을 받았다 자부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겟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분들 다들 힘내시고, 밝은 미래 그리고 건승하시죠 !! 에이스론 분들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