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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 신청할 때 재직기간이 짧아서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정용이사님이 충분히 진행 가능하니 걱정말라고..
책임지고 해주겠다고 장담하셔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재직은 10개월이였습니다.
회사가 좋은 곳이라며 잘 될거 같으니..믿고 해보자 하셨고
다른업체 많이 알아보던중이라 준비된 서류 빨리 보내주고 미팅까지 이틀만에 진행했었어요..
진행하고 진짜 입금까지 딱 9일 걸렸네요.
진행하기까지 내부등급이 좋지 않아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이사님 대표님이 특별관리 해주셨고 등급이 올라 진행해보자는 말씀에 드디어 시작되는구나했어요..
그렇게 은행에서 3900만원 햇살론과 저축은행 2100만원 다해서 6000만원 승인나서 한달에 내는 이자가 많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거의 반으로 준 것 같네요. 살 것 같습니다..
관리받는 동안 카드사용도 줄이고 직장과 집만 오가느라 힘들었지만 지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도움되시라고 후기 써요..진짜 마음 너무 편하네요.
수원까지 미팅와주신 이사님 도와주신 김지태대표님과 3개월동안 통화 정말 많이 한 김주임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