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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사님~저 기억 하시겠죠?!
이름보면 딱 아실거라 생각됩니다ㅋ
처음에 통화했을때 이사님 목소리가 되게 인상깊었어요 되게 차분하고 좋은게.
몸도 마음도 지쳐있어서 그런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생각 때문인지.
암튼 믿음이 가는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그냥 몇분 통화로 저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느낌..제 대출를 상세히 파악하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했네요
대환대출 후기를 써야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몰라서요ㅋㅋ
전 평범한 직장인이고 대출은 9500만원정도 쓰고있었는데 에이스론에서 상담받고 대환대출로 대출 갈아타기 했죠.
매달내던 이자금액이 200만원 가까이 확!!! 깍였습니다.
저는 이제 사고 싶고 먹고 싶은거 정도는 먹을수 있을정도는 됐어요~
이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먹는거 아끼고 부족한 돈 급하게 카드대출로 막고. 정말 급할땐 가족찬스에.
남편 모르게 했던 투자가 사기인걸 알았을땐 이미 늦은 후였어요.
막고 막고 하다보니 이렇게 대출받았고 살았습니다.
남편에 알면 절대 안되기에 에이스론 혜택을 많이 받게 되었네요.
윤단비대리님이 심리상담이나 정신과상담이 아닌데도 제 이런저런 얘기를 다~들어주시고는
대환대출로 대환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포기하지말고 힘든 저를 잘 이끌어주셨어요.
대리님 이사님 덕분에 대환대출로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총괄해주신 김지태대표님도 든든한 버팀목이였습니다.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기뻐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