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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더군요..
아이 둘을 혼자키우고 있는 싱글맘인데 남편과 이혼하고 남은건 빚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2년 조금 넘게 버틴것 같아요. 버겁지만 아이들을 위해 이악물고 살았어요.
아이들은 쑥쑥 커가고 있는데 빚은 줄지않고 혼자서 해결해 보려고 아등바등 노력했습니다.
초반엔 부모님 도움도 받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도움을 받을수 있었지만 갈수록 어려웠고 그땐정말 다 포기하고 싶은 맘뿐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동료 소개로 에이스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직업이 공무원이라 부채비율이 높지만 한번 만나서 고민해보자는 말씀에 에이스론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결제할게 너무 급해서 서울로 갔어요. 사무실에 도착하니 이사님이 계셨고 여직원 분들도 친철해서 좋았습니다.
공제회도 돈이라고 아끼려는 마음으로 안했는데 가입하고 2개월 관리를 통해서 1금융에서 많은 금액 해결하고 저축은행은 일부 받았어요.
이자로 숨이 콱콱 막혔었는데 숨통이 트이는것같아 정말 살것같아요
에이스론은 정말 전문가입니다. 공무원만 하고있으니 통화하시면 알정도로 공무원전용대출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제가 불안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셨어요.
김희민대리님 특히 감사드려요. 여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가족같이 대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예요.
이제는 아이들과 일에 집중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여름은 아이들과 휴가도 갈수있겠죠?!
이런게 행복이구나...이제 아이들과 함께 계획적으로 잘 살거에요.
에이스론에 깊은 감사드려요..
오히려 제가 빚을 지고 가는 기분입니다. 잘 살께요. 이사님 대리님 행복하세요.
